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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둠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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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9 |
1536 |
1 |
5727 |
시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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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8 |
3923 |
1 |
5726 |
시
갈맷빛 사이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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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7 |
1709 |
1 |
5725 |
시
5월의 햇살 속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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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6 |
1714 |
1 |
5724 |
수필
어머니 소천 3주기에 부처(사진 첨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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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5 |
1208 |
1 |
5723 |
시
은파의 나팔 소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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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6 |
1844 |
1 |
5722 |
시
꽃동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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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3 |
2506 |
1 |
5721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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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5720 |
시
알에서 깨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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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2 |
2861 |
1 |
5719 |
시
삶의 흔적 앞에(사진 첨부)(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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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3192 |
1 |
5718 |
시
하루를 살아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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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601 |
1 |
5717 |
시
눈높이에 맞추어(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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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906 |
1 |
5716 |
시
회한의 바람 사이에(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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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867 |
1 |
5715 |
시
봄의 향그럼 피어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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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197 |
1 |
5714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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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2855 |
1 |
5713 |
시
민들레 홀씨(16년 작품 이동시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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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11707 |
1 |
5712 |
시
푸른 오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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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1980 |
1 |
5711 |
시
추억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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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3466 |
1 |
5710 |
시
갈맷빛에 백일홍 속삭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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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9 |
1994 |
1 |
5709 |
시
새역사에 부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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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9 |
2059 |
1 |
둠벙을 '웅덩이의 충청도
방언'으로 정의내리고 있으며
지역마다 다양한 방언이 있다.
예를 들어 덤바(경북), 옹탕(함남),
둔벙(경남·전라·충청), 방죽(강원),
웅터가리(함북) 등등 매우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