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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내 친구야(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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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30 |
234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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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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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
2015-10-18 |
1593 |
2 |
22 |
지상문 수필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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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11 |
1633 |
2 |
21 |
석시인님께 보낸 전자 우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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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5 |
1826 |
2 |
20 |
춤추는 환희 속에 가슴앓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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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607 |
3 |
19 |
무의식이 돛을 달고 항해 할 때 (배원주 수필가님께 보낸 전자우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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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7 |
3597 |
2 |
18 |
마음心地에 피운 환희의 들꽃(이신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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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2318 |
2 |
17 |
정용진 시인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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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2371 |
2 |
16 |
이언호 소설가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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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585 |
2 |
15 |
옛 추억 속으로(이금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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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3642 |
2 |
14 |
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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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274 |
2 |
13 |
백지영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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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259 |
2 |
12 |
최용완 부회장님께 띄운 전자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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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390 |
1 |
11 |
강정애 수필가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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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2184 |
1 |
10 |
(들판 넘어로 벼이삭 발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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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03 |
1073 |
2 |
9 |
신앙시를 읽고 나의 신앙을 댓글로 올렸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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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22 |
1692 |
2 |
8 |
안녕하세요. 신 시인님, 엘에이엔 거리마다 진홍빛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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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163 |
2 |
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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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4-12-31 |
1106 |
2 |
6 |
오, 필승! 소피아 전도사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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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2014-12-17 |
2246 |
4 |
5 |
홈피 축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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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
2014-12-17 |
982 |
2 |
안녕하세요.
홈피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 시간이 없어 제대로 일반 시도 신앙시도
제대로 쓰고 있지 않아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 쓸 수 없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부족하지만 신앙시를 써서 올려 놓겠습니다.
홈피 찾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