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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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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
2014-12-08 |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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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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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14-12-11 |
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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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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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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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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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배 |
2014-12-16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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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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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
2014-12-17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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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필승! 소피아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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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2014-12-17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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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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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4-12-31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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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 시인님, 엘에이엔 거리마다 진홍빛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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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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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시를 읽고 나의 신앙을 댓글로 올렸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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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22 |
1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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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넘어로 벼이삭 발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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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03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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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수필가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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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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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완 부회장님께 띄운 전자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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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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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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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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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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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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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 속으로(이금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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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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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호 소설가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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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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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시인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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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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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心地에 피운 환희의 들꽃(이신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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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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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 돛을 달고 항해 할 때 (배원주 수필가님께 보낸 전자우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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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3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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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환희 속에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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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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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장을 늦게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수필가님의 책을 통하여 예쁜생각과 멋진글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경치가 아름답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껴봤습니다. 그 아름다운 곳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는데 수필가님께서 말씀하시니
이심전심이라고 제 마음이 벌써 그곳을 여행하는 것만 같아 기쁘답니다.
회장님께서도 자주 문학수업시간에 정순옥 선생님에 대해 말씀하셨던 기억 입니다.
그곳에 계시면 글이 저절로 항해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자상하실 것 같은 이 시인님과 동행하시는 아름다움이 신앙안에서 녹아져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리라는 느낌에 저절로 멋진수채화가 그려 집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가 뵙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보름정도 남은 2104년에 뜻 깊은 많은 일들이 수필가님의 주변에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소망의 빛이 하늘가득 메아리친다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맑은 가락이
내 마음에 오롯이 스며드는 기쁨게
내 입술이 귀에 걸려 파안이되어 춤춘다
하늘로부터 온 평화의 소리가 오늘도
만방에 울려 퍼지련만 서로 아귀타툼으로
평화의 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하늘가득 울려 퍼지는 맑은 가락은 은총의
향기로 오늘도 울려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