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축하드립니다.
전도사님,
늘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셨는데
글을 보니 존경 스럽기까지 합니다.
많은 좋은 글들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이
확산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 파이팅!!
2015.08.05 16:23:16 *.3.228.204
토기장이에 의해 만들어진 그릇이
그 쓰임에 따라 제몫을 다하듯
제가 받은 달란트 땅 속에 묻을 까
노심초사로 밤새우다 보면
그 다음날은 녹초가 됩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한 일이기에
즐기면서 제 자신이 힐링되어지길
두 손 모아 기도하며 무릎 꿇습니다.
늘 부족하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에
푯대향하고자 노력하지만
욕심이 저를 무너뜨릴까 걱정합니다.
때때로 글쓰는 일을 아주 오랫동안
쉬었던 기억에 다시 쓰고 싶지 않아질까
염려되어 다시 노심초사되어 심상에
노크하는 헛된 소리에 귀기우리다가도
시간이 없어 몇 달 동안 전혀 글을 쓸 수 없다가도
다시 글이 순풍에 돛을 달고 항해하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가
날개 달아 해 맑은 미소로 눈 웃음쳐 기쁨이
입술이 되어 저절로 귀에 걸리는 것을 느껴 봅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오 애 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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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에 의해 만들어진 그릇이
그 쓰임에 따라 제몫을 다하듯
제가 받은 달란트 땅 속에 묻을 까
노심초사로 밤새우다 보면
그 다음날은 녹초가 됩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한 일이기에
즐기면서 제 자신이 힐링되어지길
두 손 모아 기도하며 무릎 꿇습니다.
늘 부족하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에
푯대향하고자 노력하지만
욕심이 저를 무너뜨릴까 걱정합니다.
때때로 글쓰는 일을 아주 오랫동안
쉬었던 기억에 다시 쓰고 싶지 않아질까
염려되어 다시 노심초사되어 심상에
노크하는 헛된 소리에 귀기우리다가도
시간이 없어 몇 달 동안 전혀 글을 쓸 수 없다가도
다시 글이 순풍에 돛을 달고 항해하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가
날개 달아 해 맑은 미소로 눈 웃음쳐 기쁨이
입술이 되어 저절로 귀에 걸리는 것을 느껴 봅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오 애 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