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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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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14-12-14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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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홈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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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배 |
2014-12-16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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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시간이 없어 7월 8월 시작한 시 시중 일부 입니다.(댓글란에도 시 올려 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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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7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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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넘어로 벼이삭 발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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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03 |
106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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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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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4-12-31 |
108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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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 편 선정(회장님 다른 시 3편과 선정된 시 다시 검토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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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7-04-05 |
111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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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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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
2015-12-17 |
118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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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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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240 |
2 |
36 |
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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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257 |
2 |
35 |
방가 방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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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
2016-08-30 |
126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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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고향(박가월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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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8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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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최용완 부회장님께 띄운 전자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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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37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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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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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
2014-12-08 |
1458 |
3 |
31 |
마음이 깊은 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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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14-12-11 |
1474 |
5 |
30 |
석정희 인사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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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
2015-12-24 |
1501 |
1 |
» |
오애숙 시인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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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6-09-09 |
1533 |
1 |
28 |
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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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
2015-10-17 |
156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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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호 소설가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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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56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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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환희 속에 가슴앓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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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59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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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축시- 내 님 향그런 뜰안에서/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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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7-01-26 |
1618 |
1 |
축하합니다. 홈피 여신 것 축하하는 의미로 시로 답하려 했는데
홈피가 열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녁 시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낮 시간을 이용하여 축하의 메세지 보내 겠습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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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물결 피어나는 바닷가
은파
삶에 피곤 몰려와 널브러지게 하는 잔재
집어삼키려 피어나는 하얀 꽃 물결인가
어두움 세상 덮쳐도 또다시 발열하는 태양 아래
푸른 하늘빛 물들이려 떠오른 희망 무지개 인가
드높은 창공 보며 매鷶의 칼날 그 눈에 희망 날개 펴
아랜 하얀 꽃물결 위엔 피어나는 뭉게구름 그 사이에
삶이 밀물 치듯 지쳐 곤두박질할 때면 다시 일어나
하얀 꽃 물결 피는 바닷가 향해 가 서성이고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