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시인의 삶
시
조회 수
3071
추천 수
1
2017.05.23 07:32:15
오애숙
*.234.231.16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6285
추천하기
시인의 삶/은파 오애숙
환상적이네
채석장에서
캐내는 시어
언어의 조합
언어 보석에
기쁨 나르샤
그것도 잠시
다시 골방에
무릎 꿇는다
시작
詩作
이
심연
深淵
에서
시작
된 씨름….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7.05.23 07:33:44
*.234.231.166
초고
언어의 조합
환상적이네
채석장에서
캐내는 시어
언어 보석에
기쁨 나르샤
그것도 잠시
무릎 꿇는다
다시 골방에
시작된 씨름….
댓글
오애숙
2019.05.29 14:54:03
*.175.56.26
시)시인의 삶(초고)
언어의 조합으로 인해
환상적이라고 심연 노래하며
채석장에서 캐내는 시어
다듬어 가는 언어의 향기
휘날릴때 가슴으로 삭이어
발효된 보석으로 인하여
기쁨 나르샤하는 감사
그것도 잠시 무릎 꿇는다
더 아름다운 보석 채석하려
다시 골방에 시작된 씨름….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28
시
지나간 세월 사이로 피는 꽃
오애숙
2017-05-15
1928
1
5227
시
어느 노승의 고백
오애숙
2017-05-15
1799
1
5226
시
5월의 기도
오애숙
2017-05-15
2067
1
5225
시
어머니 날에 부처 (ms)
[3]
오애숙
2017-05-15
2082
1
5224
시
살아있다는 건(시)
[4]
오애숙
2017-05-20
1885
1
5223
시
만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262
1
5222
시
등 떠밀려온 세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319
1
5221
시
무제
오애숙
2017-05-20
1344
1
5220
시
하얀 목련꽃 필 때면
[1]
오애숙
2017-05-21
1300
1
5219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시)
[1]
오애숙
2017-05-21
1633
1
5218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 2
[1]
오애숙
2017-05-21
2093
1
5217
시
옛그림자 속으로(시) 17/5/25
오애숙
2017-05-21
2019
1
5216
시
커피 향그럼 속에서
[1]
오애숙
2017-05-21
1737
1
5215
시
카르페 디움 외치는 봄
[1]
오애숙
2017-05-21
2228
1
5214
시
작시- 나 내님 향그러운 꽃으로(시 등록 17/2/25)
오애숙
2017-05-22
1523
1
5213
시
무제
오애숙
2017-05-22
1466
1
5212
시
삶
[1]
오애숙
2017-05-23
3297
1
»
시
시)시인의 삶
[2]
오애숙
2017-05-23
3071
1
5210
시
시)삶 5
[1]
오애숙
2017-05-23
3347
1
5209
시
은파의 메아리 21
오애숙
2017-05-23
3464
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4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34
오늘 방문수:
10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09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