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
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447 |
시
꽃동산 속에서
|
오애숙 |
2017-05-13 |
2506 |
1 |
446 |
시
은파의 나팔 소리 23
|
오애숙 |
2017-05-16 |
1844 |
1 |
445 |
수필
어머니 소천 3주기에 부처(사진 첨부) (ms)
|
오애숙 |
2017-05-15 |
1208 |
1 |
444 |
시
5월의 햇살 속에서
[1]
|
오애숙 |
2017-05-16 |
1713 |
1 |
443 |
시
갈맷빛 사이로
[1]
|
오애숙 |
2017-05-17 |
1709 |
1 |
442 |
시
가시고기
|
오애숙 |
2017-05-18 |
3923 |
1 |
441 |
시
둠벙
[1]
|
오애숙 |
2017-05-19 |
1536 |
1 |
440 |
시
무제
|
오애숙 |
2017-05-19 |
1417 |
1 |
439 |
시
지나간 세월 사이로 피는 꽃
|
오애숙 |
2017-05-15 |
1928 |
1 |
438 |
시
어느 노승의 고백
|
오애숙 |
2017-05-15 |
1799 |
1 |
437 |
시
5월의 기도
|
오애숙 |
2017-05-15 |
2067 |
1 |
» |
시
어머니 날에 부처 (ms)
[3]
|
오애숙 |
2017-05-15 |
2082 |
1 |
435 |
시
살아있다는 건(시)
[4]
|
오애숙 |
2017-05-20 |
1885 |
1 |
434 |
시
만월 속에서
|
오애숙 |
2017-05-20 |
1262 |
1 |
433 |
시
등 떠밀려온 세월 속에서
|
오애숙 |
2017-05-20 |
1319 |
1 |
432 |
시
무제
|
오애숙 |
2017-05-20 |
1344 |
1 |
431 |
시
하얀 목련꽃 필 때면
[1]
|
오애숙 |
2017-05-21 |
1300 |
1 |
430 |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시)
[1]
|
오애숙 |
2017-05-21 |
1633 |
1 |
429 |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 2
[1]
|
오애숙 |
2017-05-21 |
2093 |
1 |
어머니 날에 부처
은파
어린 시절 기억 넘어 양지바른 *자드락에
내 어머니 바지런함 아련히 가슴에 핀다
딸은 엄마 닮는데도 닮지 못한 부지런함
그저 생각에만 있어 흐트러진 심연 위로
어머니 날 곧 추워 한 많은 칠흑의 터널
인고의 늪 바라보며 가신 님 그리워하네
가끔 엄마 되어서도 어머니 잊고 사는 삶
'왜 그리 바쁜 건가! 내리사랑이라 그런지'
허기진 몰골 사이사이 흐트러진 심연에
빙점 가르며 엄마의 바지런함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