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의 폭염 속에 여름 나기가

동서고금 쉬운 일이 아니라 싶은 맘

이제 학기가 새로이 시작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은 새학년으로

새 마음 가지고 임하고 있는 모습에

옛 시절 생각하며 찬사 보내드려요


이제 저도 자시 제자리로 회도라

지난 한 달 동안의 댓글 하나 둘씩

시로 승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늘 처음처럼 신년에 계획하신 것들

아직 남은 5개월 동안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308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오애숙 2018-07-16 228  
2307 시)사랑도 익어 갔으면 좋겠어요 (SM) · : *희로애락 속에 춤추는 사랑 [1] 오애숙 2018-07-20 228  
2306 젊은 날의 단상 오애숙 2018-10-30 228  
2305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사모하는 마음 오애숙 2019-01-21 228  
2304 봄 봄 봄 [1] 오애숙 2022-04-15 228  
2303 시조---7월의 무릎기도 ( MS) 오애숙 2018-07-19 229  
2302 (SM)시조/ [1] 오애숙 2018-07-17 229  
2301 시조--- 짝사랑의 향연(MS) 오애숙 2018-07-24 229  
2300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오애숙 2018-11-03 229  
2299 새봄, 희망의 속삭임 오애숙 2022-04-27 229  
2298 시조-- 칠월의 기도 (MS) 오애숙 2018-07-19 230  
2297 지킴이 [1] 오애숙 2018-06-26 230  
2296 성시 (MS) 오애숙 2018-10-30 230  
2295 시) 춘삼월의 연가(사랑의 노래) [1] 오애숙 2019-03-29 230  
2294 뜨거운 여름이 [1] 오애숙 2018-07-20 231  
2293 시)어린시절 단상(추석 사진) [2] 오애숙 2018-09-24 232  
2292 행복 오애숙 2018-11-17 232  
2291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오애숙 2018-08-17 233  
»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오애숙 2018-08-14 233  
2289 그대에게 ms [8] 오애숙 2019-02-05 23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12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40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