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고향---[[sm]]

시 조회 수 18 추천 수 0 2021.04.12 13:22:22
오애숙 *.243.214.12

고향/은파

고향은
늘 가슴 속
그리움 몽실몽실

꽃으로
피고 있어
세월이 흘러가도

맘속에
피어나기에
그리움의 꽃 일세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4.12 13:25:36
*.243.214.12

시작노트

 

세월이 지나가도

가슴에 관악산마루에서

여름이오면 물장구 치던 때와

 

청소년 시절 토요일에

낙성대 갔던 기억의 나래

가슴으로 물결치 오는 그리움

 

세월이 지나가면 갈 수록

가슴속에서 한 송이 그리운꽃

피어나 휘날리어 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268 시 시조--- 내 등짝 같은 친구(MS) 오애숙 2018-07-23 208  
2267 시 시 (MS)--한얼의 기상 오애숙 2018-07-23 210  
2266 시 시조 ----- 등짝 (MS) 오애숙 2018-07-23 252  
2265 시 시조 짝사랑 (MS)/짝사랑의 시학(시) [1] 오애숙 2018-07-23 540  
2264 시 시조)그날에/은파 (SM) 오애숙 2018-07-23 172  
2263 시 시 (MS) 오애숙 2018-07-23 171  
2262 시 경험 (MS) 오애숙 2018-07-23 185  
2261 시 기가 기를 (MS) 오애숙 2018-07-23 212  
2260 시 설빛 물빛 갈맻빛 그리운 날 오애숙 2018-07-22 125  
2259 시 시의 향기 휘날리는 날 오애숙 2018-07-22 131  
2258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64  
2257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89  
2256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28  
2255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54  
2254 시 [시]한여름밤의 꿈 (MS) 오애숙 2018-07-22 156  
2253 시 화마 /열돔’(heat dome) /은파 [1] 오애숙 2018-07-22 145  
2252 시 열돔 오애숙 2018-07-22 170  
2251 시 시)---마르지 않는 샘 (MS) [시창] 오애숙 2018-07-22 163  
2250 시 시조 (MS) 오애숙 2018-07-22 270  
2249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32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4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62

오늘 방문수:
7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