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
시
--시--봄이 오는 소리에- 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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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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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시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영상시화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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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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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시
봄과 여름 사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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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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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시
춘삼월, 봄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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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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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시
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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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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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시
--시--천년의 사랑으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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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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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시
세월의 강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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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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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시
--시--발명가의 꿈(퇴고)--영상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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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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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시
--시--그대 오시려거든--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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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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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시
봄비--시마을 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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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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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시
목련화 피는 뜰에서---시마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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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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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시
혹한 추위에서--시마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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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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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시
춘삼월 희망노래----시마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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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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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시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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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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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시
--시-- 천상을 향한 길목에서---시마을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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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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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시
수선화---시마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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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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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시
춘분 속 사유/은파 오애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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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6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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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시
그리움의 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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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7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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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시
--시--그곳에 가고파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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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8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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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시
내 마음 속의 무릉도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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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8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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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oL17j/btrtNQ8VOx2/vFKK5FKQhWCZnAcMW0V5L0/nahee-77-85.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320"> <tbody> <tr> <td bgcolor="#16250F" height="500" width="448" <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align="center" border="0"> <td>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320"> <tbody> <tr><td><img style="FONT-SIZE: 14pt; HEIGHT: 800px; WIDTH: 650px; center-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1.gif"width="400" height="500"<pre><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그대 떠나 멀리 갔다지만 /은파 오애숙
그대 떠나 멀리 갔다지만
그대가 백일만이라도 더 살았다면
그대 손 잡고 더 많은 추억 새겨
가슴에 안고 살아갈 텐데
엄동설 지나 새봄도 가고
배롱나무에 붉게 피는 꽃을 보니
자꾸만 백일 동안 더 함께 있었다면
아쉬움이 심연에 물결치나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고
지난날 함께한 추억에 만족하며
행복꽃 한 아름 안았던 기억 가지고
아쉬운 이별에 눈썹 적시네
이제 내 살아갈 날 첩첩산중
홀로 걷는 길 외롭고 쓸쓸하지만
우리 동행했던 그 어린 추억 머금고
어깨 펴고 당당히 걸어가리
내 아직 맘 추스르지 못하나
날마다 하늘빛 나래 펼쳐 못 이룬
그대의 몫 무지개 언덕 위에서 큰 꿈
가슴에 아로새겨 나르샤 하리
<br> <img class="txc-<img style="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board1/file_in_body/1/Kcngeeqni.gif" width="92" <img=""><br></font></span></font></span></center></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