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
시
만추 풍광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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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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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시
저무는 길목에서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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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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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시
시---가을 바람의 사유-------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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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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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시
만추 풍광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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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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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시
당신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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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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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시
동백꽃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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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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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시
인생 고락 간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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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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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시
님, 오신다 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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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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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시
칠월의 바닷가에서/은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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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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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시
큐티: 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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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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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시
그리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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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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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시
추억/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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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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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시
추억의 물결/은파--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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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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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시
이 가을, 추억의 향그럼/---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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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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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시
해를 품은 그대에게----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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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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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시
내 마지막 남은 인생 여정위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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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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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시
시---어떤 해후邂逅---[시향,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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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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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시
가을 이야기- 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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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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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시
시----가을이야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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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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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시
[시]겨울이야기---(넘어졌다 일어섬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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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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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노트:
요즘 LA 날씨는 확실하게 기상 이변이라 싶다
한 여름처럼 더울 사막의 날씨가 되야 하건만
한기 느낄 정도라 자연 자라목처럼 움추려든다
잠잘 때도 웃옷을 입지 않던 막내가 춥다고
계속 잠바를 입고서 등교하고 있고 나 역시
뭔가를 꼭 걸치고 학교에 보내주고 돌아온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정오 지나면 봄햇살로
살맛내어 모두들 웃음짓는 모습이 정겨웁다
나 역시 움추렸던 어깨가 쭉쭉펴져 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