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8 |
시
시
[1]
|
오애숙 |
2021-02-19 |
20 |
|
| 1127 |
시
QT 오늘도
|
오애숙 |
2021-02-19 |
20 |
|
| 1126 |
시
사랑의 향기(그대 모습 그리워)/은파--------시
|
오애숙 |
2021-02-21 |
20 |
|
| 1125 |
시
QT---오늘도
[1]
|
오애숙 |
2021-02-24 |
20 |
|
| 1124 |
시
삼월/은파
|
오애숙 |
2021-02-25 |
20 |
|
| 1123 |
시
등나무 꽃 아래서/은파
|
오애숙 |
2021-06-18 |
20 |
|
| 1122 |
시
강둑에 서서/은파
|
오애숙 |
2021-03-18 |
20 |
|
| 1121 |
시
시조-진정 새봄에 피어나는 꽃
|
오애숙 |
2021-03-31 |
20 |
|
| 1120 |
시
아 벚꽃 그리움이여
|
오애숙 |
2021-03-31 |
20 |
|
| 1119 |
시
4월 창 열며/은파
|
오애숙 |
2021-04-01 |
20 |
|
| 1118 |
시
QT
[1]
|
오애숙 |
2021-04-08 |
20 |
|
| 1117 |
시
QT
[4]
|
오애숙 |
2021-04-16 |
20 |
|
| 1116 |
시
성시 ;감사해요/은파
|
오애숙 |
2021-05-18 |
20 |
|
| 1115 |
시
오월의 아카시 향그럼 속에/은파
|
오애숙 |
2021-05-20 |
20 |
|
| 1114 |
시
5월 들녙에서/은파----삶의 뒤 안길 휘돌아보며
|
오애숙 |
2021-05-20 |
20 |
|
| 1113 |
시
별이 빛나는 밤에/은파
|
오애숙 |
2021-05-20 |
20 |
|
| 1112 |
시
5월의 들녘에서
|
오애숙 |
2021-05-20 |
20 |
|
| 1111 |
시
연시조:당신께 시 한 송이 피우려
|
오애숙 |
2021-05-21 |
20 |
|
| 1110 |
시
삶의 뒤안갈은파
|
오애숙 |
2021-05-21 |
20 |
|
| 1109 |
시
연시조:하얀 찔레꽃 꽃 들녘에서
|
오애숙 |
2021-05-24 |
20 |
|
시작노트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곳 이다.
우리네 속담에서도 잘 나타내듯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다."
글 쓸 때도 눈 때문에 많은 갈등을 한다.
수필을 쓰고 싶고 소설을 쓰고 싶은데
체력에 문제도 있지만 눈이 더 심각하기에
주져주져 하다가
결국 시쓰는 일에 집중한다
하지만 시라도 쓸 수 있어 위로 받는 그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