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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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3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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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시
가을비 내리는 날의 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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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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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시
시--춘삼월 봄비 내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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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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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시
시--춘삼월, 봄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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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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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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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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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시
QT--반복되는 악함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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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6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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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시
QT--메뚜기 재앙에 담긴 완성 될 구원 메시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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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7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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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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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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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시
QT--공의의 하나님이 행하실 고통의 보상과 악인의 심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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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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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시
연시조 / 어느 봄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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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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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시
옛추억의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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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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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시
연시조/그 날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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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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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시
오월의 길섶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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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3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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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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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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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시
QT--유월절 예표인 구속사 통한 감사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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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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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시
시--5월의 길섶에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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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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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시
연시조-5월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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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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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시
연시조---어머니 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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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3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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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시
QT- 은혜 안에 머물게 하소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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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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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시
QT--이방인에게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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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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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곳 이다.
우리네 속담에서도 잘 나타내듯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다."
글 쓸 때도 눈 때문에 많은 갈등을 한다.
수필을 쓰고 싶고 소설을 쓰고 싶은데
체력에 문제도 있지만 눈이 더 심각하기에
주져주져 하다가
결국 시쓰는 일에 집중한다
하지만 시라도 쓸 수 있어 위로 받는 그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