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8 |
시
가을 그리움(시) 12/4 [창방]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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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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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
시
남김없이 삼키는 이 가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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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16 |
1 |
966 |
시
이 가을 그리움 일렁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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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96 |
1 |
965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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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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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시
가을이 머무는 곳에(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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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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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을로 그대 그리움을 편지 써요(시)-[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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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03 |
1 |
962 |
시
그리움 피어나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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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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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
시
맘속 꽃물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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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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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시
시리고 아픈 가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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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389 |
1 |
959 |
시
사색의 문에 들어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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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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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시
어느 시인의 정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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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35 |
1 |
957 |
시
마지막 끝자락 부여 잡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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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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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시
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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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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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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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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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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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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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시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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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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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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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7 |
2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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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시
구절초와 안개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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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3422 |
1 |
950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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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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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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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4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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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을 단풍 놓치고 지나치는 가 보다
바쁜 세월 속에서 사그랑 주머니의 그리움이
갈바람 속에 흩날리는 마음이 살랑이고 있다
이 가을 편지를 쓰고 싶은 건 왠일일까만
딱히 누구에게 쓸 만한 사람이 없어 맘에서
일렁이고 있는 낙엽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열여섯 사춘기 가을 단풍 보고파 끙끙앓던
그 때 그리워 하던 그 심정이 딱 내 마음이라
그 느낌으로 아쉬움 속에 시로 스케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