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시 조회 수 3337 추천 수 0 2017.08.12 10:59:19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9134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7-08-13 02:35

· :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

은파 오애숙

th?id=OIP.lXlUqUw5QdO3rz56MG55fgEsDI&pid
하늘 향한 올곧음으로
이역만리 미국 한인 타운
녹 푸름 휘날리는 윌셔
팔월의 뜰에 피어났구나

한얼의 정기 속에
빙점 가르고 활짝 웃으며
고결한 선혈로 피어나
한겨레의 한 푸는구나

일제의 삼십육 년
모진 핍박 속에서도
한민족과 함께 견디더니
한겨레 속에 피었구나

꽃 중의 꽃 무궁화
광복의 축복 속에 환희로
영원무궁 자유물결로 피어나
휘날리는 겨레의 꽃이여

팔월의 작열한 열기로
세계속에 태극기 휘날리며
영원히 한겨레 대한의 얼로
화~알짝 휘날려다오

조국과 세계 속에서
늘 싱그러움으로 화~알짝

이 게시물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8	시 상현달(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935
5647	시 해바라기@	오애숙	2017-08-01	1698
5646	시 보름달@	오애숙	2017-08-02	2209
5645	시 팔월의 향기롬 @	오애숙	2017-08-02	2231
5644	시 8월 하늘 이변에@	오애숙	2017-08-02	2163
5643	시 삶의 애환 2 @	오애숙	2017-08-02	2160
5642	시 시가 피어나는 아침@	오애숙	2017-08-02	2172
5641	시 지혜로운 자@	오애숙	2017-08-03	2184
5640	시 성)주 소망에 눈 떠 [1]	오애숙	2017-08-03	2891
5639	시 (성) [다 일어나 찬양하라] [1]	오애숙	2017-08-08	2612
5638	시 네 나이 몇 인겨	오애숙	2017-08-09	2625
5637	시 그대는	오애숙	2017-08-09	2561
5636	시 그대 생각하면	오애숙	2017-08-12	1748
5635	시 희망찬 광복의 물결로	오애숙	2017-08-12	3089
5634	시 그때 그 광복의 환희로	오애숙	2017-08-12	2980
5633	시 철마는 달린다	오애숙	2017-08-12	3271
5632	시 광복 그 날의 함성	오애숙	2017-08-12	3088
»	시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오애숙	2017-08-12	3337
5630	시 나의 사랑 무궁화여 (사진 첨부)	오애숙	2017-08-12	3158
5629	시 여름 속에 물결치는 그리움 (사진 첨부)	오애숙	2017-08-12	317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

오애숙 시인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