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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1:18:14 *.175.35.244
(시인의 시 등록) 나르샤 은파 오애숙 움푹 파인 곳에 내가 있고 밖을 나오려 발버둥 치고 있으나 어둠이 막아서네 허 발질하며 계속 나락에 떨어 질 때 어둠 뚫고 솟아오르는 빛에 눈 뜨이니 더 이상
어둠 없네 더 이상은
나루샤: 순 우리말로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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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등록)
나르샤
은파 오애숙
움푹 파인 곳에
내가 있고
밖을 나오려
발버둥 치고 있으나
어둠이 막아서네
허 발질하며
계속 나락에 떨어 질 때
어둠 뚫고
솟아오르는 빛에
눈 뜨이니
더 이상
어둠 없네 더 이상은
나루샤: 순 우리말로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