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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속으로-
그대가 아름다운 건/은파
아, 아름다웠던 젊은 날
그 꿈 많던 날들 보내고
젖은 눈빛에 어린 구슬픔에
옛이야기 홀로 되 세기며
별빛 속에 물결치는 그대를
하얀 달빛으로 그리는 이 밤
그래도 그대가 아름다운 건
희로애락을 함께한 연고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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