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상록수 되어

조회 수 1721 추천 수 1 2016.02.10 00:29:40
작시           
              그리움이 상록수 되어

                                                                                                  은파 오애숙


내 안 가득 당신 그리워 푸른 상록수 되어
오늘도 내 가슴에 당신 기다림으로 이 밤 채우리
깊고 푸른 밤하늘 바라보고 그대 위해 노래하네

별빛에 은하수 날갯깃 열어 사랑의 노래로
그리움 내 가슴에 석류 알갱이처럼 토옥 터질 때
달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상록수 되어 노래하네


오애숙

2016.02.10 23:41:15
*.3.228.204

그리움이 상록수 되어 오늘도 문 두드립니다

내 안 가득 당신 그리워 나목에 새순 돋아나듯

깊고 푸른 밤하늘 그대 생각에 젖어 노래하리

오늘도 내 가슴에 당신 그리움에 이밤 채우며

그대가 살고있는 밤하늘 바라보고 나 노래하네

 

별빛이 은하수 날갯깃 열어 사랑을 노래할 때

그리움이 내 가슴에 석류 알갱이처럼 톡 터지듯

깊고 푸른 밤하늘 그대 생각에 젖어 노래하리

오늘도 내 가슴에 당신 그리움에 이밤 채우며

그대가 살고있는 밤하늘 바라보고 나 노래하네

 

그대가 그리워 보고파 질 때 둥근 달 바라보며

또렷이 그대얼굴 그려 그 옛날 그시절로 돌아가

우리의 옛얘기를 노래로 만들어 밤새 불러보네

오늘도 내 가슴에 당신 그리움에 이밤 채우며

그대가 살고있는 밤하늘 바라보고 나 노래하네


오애숙

2016.02.10 23:42:49
*.3.228.204

작시- 

그리워 그리워 그대 그리워 

                                                            은파 오애숙 

그리워 그리워 그대가 그리워 내 마음에 핀 
그리움 상록수 되어 이름불러 사랑 노래하네 
내 안 가득 당신 그리워 나목에 새순 돋아나듯 
깊고 푸른 밤하늘 그대 생각에 젖어 노래하리 
오늘도 내 가슴에 당신 그리움 이밤에 채우며 
그대가 살고있는 밤하늘 바라보고 나 노래하네 

그리워 그리워 그대가 그리워 내 마음에 핀 
별빛이 은하수 날갯깃 열어 사랑을 노래할 때 
그리움이 내 가슴에 석류 알갱이처럼 톡 터지듯 
깊고 푸른 밤하늘 그대 생각에 젖어 노래하리 
오늘도 내 가슴에 당신 그리움 이 밤에 채우며 
그대가 살고있는 밤하늘 바라보고 나 노래하네 

그리워 그리워 그대가 그리워 내 마음에 핀 
둥근달 보며 그대가 그리워 보고싶어 오늘도  
또렷이 그대얼굴 그려 그 옛날 그시절로 돌아가 
우리의 옛얘기 노래로 만들어 밤새 불러보네 
오늘도 내 가슴에 당신 그리움 이 밤에 채우며 
그대가 살고있는 밤하늘 바라보고 나 노래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5888 한겨레의 절규(첨부) 오애숙 2016-02-28 1342 2
5887 유 관 순(첨부) 오애숙 2016-02-28 1327 2
5886 이 아침에 9 오애숙 2016-02-27 1413 2
5885 봄의 전령사 속에 피는 꽃 오애숙 2016-03-02 2089 2
5884 마음의 창 여는 바닷가 오애숙 2016-02-27 1457 2
5883 나목,대동강은 아직도 흐르는데 [1] 오애숙 2016-03-03 1819 2
5882 황혼 녘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오애숙 2016-02-26 1326 2
5881 지는 해 속에 휘날리는 잔상 오애숙 2016-02-27 1300 2
5880 하늘 창가에서 [1] 오애숙 2016-02-27 1427 2
5879 속삭이는 새봄의 연가여 오애숙 2022-04-09 57 1
5878 연시조-- 달맞이꽃--2 오애숙 2022-04-09 45 1
5877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오애숙 2022-03-07 34 1
5876 鴛鴦夫婦(원앙부부)/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22-03-07 88 1
5875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오애숙 2022-03-07 140 1
5874 동창이 밝았다/은파 오애숙 2022-03-07 44 1
5873 새 아침/은파 오애숙 2022-02-23 43 1
5872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오애숙 2022-02-23 26 1
5871 --시-- 사랑의 향그러움 [1] 오애숙 2022-02-23 40 1
5870 함박눈이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2-23 36 1
5869 하얀 눈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2-23 31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8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32

오늘 방문수:
65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