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벚꽃 향그럼2(사진)
시
조회 수
4258
추천 수
1
2017.04.28 03:39:11
오애숙
*.234.231.16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5698
추천하기
화려한 꽃 물결/은파
지지 않는 화려한 꽃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물속 모른다고
어찌 이렇단 말인가
눈꽃처럼 눈부셨던
그 화려한 영화도
한순간의 내리막길
발에 밟힌 꽃 물결
정말로 미치겠다고
가슴 쳐도 소용없네
하늘 가릴 수 없어
화려한 꽃도 시드네
인생사 최고 권력자
그 화려한 영화도
촛불 앞에 덜미 잡힌
어둠의 터널이라니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48
시
*시-- 4월의 봄비 속에 --[[MS]]
[1]
오애숙
2020-04-24
21
4947
시
시-- 5월의 꽃동산 --[[MS]]
오애숙
2020-04-24
21
4946
시
시-내 그대여
[1]
오애숙
2020-06-04
21
4945
시
시-- 행복- 4 --[[MS]]
오애숙
2020-06-04
21
4944
시
롤 모델 잘 선택케 하소서/은파
오애숙
2020-10-29
21
4943
시
11월/은파---------[시]
오애숙
2020-11-04
21
4942
시
가을 정취 속에/은파
오애숙
2020-11-04
21
4941
시
파랑새/은파
[1]
오애숙
2021-06-27
21
4940
시
크리스마스
오애숙
2020-12-23
21
4939
시
QT
오애숙
2020-12-27
21
4938
시
채워지지 않는 널 보며/은파
오애숙
2021-01-04
21
4937
시
QT
[4]
오애숙
2021-01-10
21
4936
시
어머니/은파
오애숙
2021-01-22
21
4935
시
춘삼월/은파
오애숙
2021-02-21
21
4934
시
QT--참된 고백
오애숙
2021-02-22
21
4933
시
삼월에는/은파
오애숙
2021-02-25
21
4932
시
가슴에 있는 멍울 하나/은파
[1]
오애숙
2021-03-06
21
4931
시
봄비 연가/은파
오애숙
2021-03-15
21
4930
시
춘삼월의 희망사항/은파
오애숙
2021-03-15
21
4929
시
QT 성시
[1]
오애숙
2021-03-19
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5
어제 조회수:
83
전체 조회수:
3,122,937
오늘 방문수:
5
어제 방문수:
65
전체 방문수:
997,078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