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662 추천 수 0 2018.08.09 15:36:31
애잔함이 흐르는 심연에
생각을 곰삭이는 해 질 녘!!


삶의 결국엔 죽엄의 강가로
흘러가는 것인데 돌아 보니
뒤도 안보고 직진했다 싶어

그물 깁듯 헤아려 보고자
오늘도 시를 잡아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388 시) 그리움의 시학 오애숙 2018-08-14 280  
2387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오애숙 2018-08-14 233  
2386 곡두(MS) 오애숙 2018-08-14 282  
2385 (MS)시인이라는 이름 오애숙 2018-08-11 190  
2384 시)그대가 보고 싶을 때[창방] 오애숙 2018-08-11 511  
2383 [[시조]]요리조리 오애숙 2018-08-11 249  
2382 단상 [1] 오애숙 2018-08-11 181  
2381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오애숙 2018-08-11 237  
2380 지나간 세월속에 오애숙 2018-08-10 191  
2379 [[시조]]--하늘 이치 속에서 (MS) [1] 오애숙 2018-08-10 213  
2378 (MS) [1] 오애숙 2018-08-10 182  
2377 백세시대 바라보며 (MS) 오애숙 2018-08-09 152  
» (MS) 오애숙 2018-08-09 662  
2375 (MS) 오애숙 2018-08-09 133  
2374 숙성시키기 전 (MS) 오애숙 2018-08-09 148  
2373 인생 서정속에 (MS) 오애숙 2018-08-09 273  
2372 고령화 (MS) 오애숙 2018-08-09 258  
2371 종합 예술가 (MS) 오애숙 2018-08-09 202  
2370 부부 (MS) 오애숙 2018-08-09 182  
2369 이 아침 오애숙 2018-08-08 17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3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78

오늘 방문수:
55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