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8 |
시
시조---그 날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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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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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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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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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 |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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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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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
수필
크리딧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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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8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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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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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9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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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시
사랑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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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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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시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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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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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
시
가끔 그대의 시향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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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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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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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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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
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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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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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끔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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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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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
시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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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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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
시
골담화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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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25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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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
시
흩어진 조각하나 주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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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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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
시
파도 소리 들리는 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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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5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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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시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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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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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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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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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
시
기적의 꽃(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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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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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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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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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
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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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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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흙탕물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에서 풍기는 아름다움
무엇하고 비교할 수있으랴
어찌 그럴 수 있는 것일까
꽃이 지면 핍진 그 자리마다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련마는
꽃과 함께 맺어 가는 널 보며
세상사에 살면서 향기론
꽃피우며 열매도 열 수 있길
바란다는 것이 욕심이 아니라
진정 내 마음의 향기롬 이길
두 손 모으는 맘속의 바람
이 아침 숭숭 뚫린 연밥속에
시어 공명되어 날개치는 향기로
내 안에서 한 송이 시 피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