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68 |
시
고향의 가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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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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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
시
가을날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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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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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6 |
시
[[S]]--내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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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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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5 |
시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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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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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4 |
시
연초록 연리지 날개 칠 때면/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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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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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3 |
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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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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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2 |
시
시--크리스마스 시즌과 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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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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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1 |
시
시-오늘 따라/세월의 무상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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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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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 |
시
시-2월의 희망 나래/내 그대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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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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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9 |
시
시-나목의 독백/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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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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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8 |
시
시-간이역/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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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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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7 |
시
시-그리움의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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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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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6 |
시
시-사랑이란 너울/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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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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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 |
시
시-춘삼월 소망의 향그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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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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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4 |
시
사월 속에 피어나는 연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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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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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 |
시
행복의 너울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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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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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 |
시
시-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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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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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 |
시
시-- 4월의 노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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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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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
시
시-- 천년의 사랑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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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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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9 |
시
시-- 부활절 예배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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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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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한국 우리동네에는 뻐꾹새 소리가 풍년이랍니다
우리동네는 산 바로 아래동네라서 봄이면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주위를 맴돌며 뻐꾹뻐꾹 울며 다니지요.
비둘기만하고 회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날씬한 비둘기 만해요. 예쁘지는 않아도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다 좋와 한답니다. 우리집이 4충이었는데, 옥상으로 아침밥을 가지고 올라가서, 뻐꾹새를
보면서 먹곤 했습니다. 워낙 뻑꾹새가 많은 동네라서요. 6월까지는 그 새소리가 동네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달이예요. 생각만해도 빨리 가고푼 내 고향 우리동네입니다. 들어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