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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심장의 소리(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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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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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M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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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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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린 시절의 단상[[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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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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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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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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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달맞이곷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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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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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인의 시학 3----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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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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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껍데기는 가라 외치고 싶으나[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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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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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7월의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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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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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팔월의 바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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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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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물결치는 빛의 바다에 슬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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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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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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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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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사랑도 익어 갔으면 좋겠어요 (SM) · : *희로애락 속에 춤추는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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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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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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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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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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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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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억(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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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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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연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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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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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한여름 밤의 추억/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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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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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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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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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성시)다 찬양해 구원의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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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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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ms 피어나는 그대 사랑/(동백꽃의 절개 향그럼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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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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