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8 |
시
시-- 목련꽃 피어나면 --[[MS]]
[1]
|
오애숙 |
2020-04-24 |
20 |
|
5047 |
시
시--눈 부신 봄들판에서--[[MS]]
[1]
|
오애숙 |
2020-04-24 |
20 |
|
5046 |
시
시-- 사월의 어느 날 --[[MS]]
|
오애숙 |
2020-04-24 |
20 |
|
5045 |
시
시-- 새봄의 향기속에 --[[MS]]
[1]
|
오애숙 |
2020-04-24 |
20 |
|
5044 |
시
시-- 목련화 피는 뜰 --[[MS]]
[2]
|
오애숙 |
2020-04-24 |
20 |
|
5043 |
시
시-- 내 그대여--[[MS]]
[1]
|
오애숙 |
2020-04-24 |
20 |
|
5042 |
시
시--금빛 날개로 피는 선물 --[[MS]]
[1]
|
오애숙 |
2020-04-24 |
20 |
|
5041 |
시
시-- 5월에 피는 꽃 --[[MS]]
[1]
|
오애숙 |
2020-06-04 |
20 |
|
5040 |
시
시-- 사랑의 선물 --[[MS]]
|
오애숙 |
2020-06-04 |
20 |
|
5039 |
시
시-- 5월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 --[[MS]]
[1]
|
오애숙 |
2020-06-04 |
20 |
|
5038 |
시
QT
[1]
|
오애숙 |
2021-04-26 |
20 |
|
5037 |
시
QT 긍정의 나래 펼치는 이 아침/은파
[5]
|
오애숙 |
2020-10-28 |
20 |
|
5036 |
시
11월이 주는 교훈 앞에서
[1]
|
오애숙 |
2020-11-02 |
20 |
|
5035 |
시
11월
|
오애숙 |
2020-11-06 |
20 |
|
5034 |
시
가을
|
오애숙 |
2020-11-08 |
20 |
|
5033 |
시
가을이 아름다운 건/은파
|
오애숙 |
2020-11-12 |
20 |
|
5032 |
시
성시}주님의 향기로
|
오애숙 |
2020-11-13 |
20 |
|
5031 |
시
괜찮습니다/은파
|
오애숙 |
2020-11-30 |
20 |
|
5030 |
시
QT
|
오애숙 |
2021-01-03 |
20 |
|
5029 |
시
QT
[2]
|
오애숙 |
2021-01-06 |
20 |
|
시작노트
그리움에는 미움이 없다는 말이 참말이다
아니, 어쩌면 미움도 사랑의 단면이라 싶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고
관심은 사랑의 한 단면이기 때문이라 싶다
그리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 사랑이
아니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