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의 이름으로--[시향]

조회 수 289 추천 수 0 2018.09.11 02:09:55
사랑의 이름으로/은파
 
인생사 그 누군가의 생
주기만 해도 행복했던 맘
그것이 사랑의 열매인데
움켜 잡으려 하고 있어
 
맘속에 애증의 그림자만
남기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
돌이켜 보면 우리들의 얘기
들국화처럼 피어난다
 
또 다시 인생 여울목에서
찌기고 찢겨 지다가 맘속에
한 송이 시로 피는 열꽃 인지
가을비처럼 맘에 흐른다 
 
흘러가는 세월의 강 뒤로
간밤 삭혀낸 칠흑의 심연 속
인고의 숲 지난 후 진주 보배
곱게 핀다 사랑의 이름으로 
 
 

오애숙

2018.09.11 02:17:48
*.175.56.26





늘 우리 
곁에서 
피어나는 그 사랑

사랑이라는 
이름의 열꽃
가끔 사윈 맘 속에서도 
나래 펴 휘날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048 시-- 목련꽃 피어나면 --[[MS]] [1] 오애숙 2020-04-24 20  
5047 시--눈 부신 봄들판에서--[[MS]] [1] 오애숙 2020-04-24 20  
5046 시-- 사월의 어느 날 --[[MS]] 오애숙 2020-04-24 20  
5045 시-- 새봄의 향기속에 --[[MS]] [1] 오애숙 2020-04-24 20  
5044 시-- 목련화 피는 뜰 --[[MS]] [2] 오애숙 2020-04-24 20  
5043 시-- 내 그대여--[[MS]] [1] 오애숙 2020-04-24 20  
5042 시--금빛 날개로 피는 선물 --[[MS]] [1] 오애숙 2020-04-24 20  
5041 시-- 5월에 피는 꽃 --[[MS]] [1] 오애숙 2020-06-04 20  
5040 시-- 사랑의 선물 --[[MS]] 오애숙 2020-06-04 20  
5039 시-- 5월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 --[[MS]] [1] 오애숙 2020-06-04 20  
5038 QT [1] 오애숙 2021-04-26 20  
5037 QT 긍정의 나래 펼치는 이 아침/은파 [5] 오애숙 2020-10-28 20  
5036 11월이 주는 교훈 앞에서 [1] 오애숙 2020-11-02 20  
5035 11월 오애숙 2020-11-06 20  
5034 가을 오애숙 2020-11-08 20  
5033 가을이 아름다운 건/은파 오애숙 2020-11-12 20  
5032 성시}주님의 향기로 오애숙 2020-11-13 20  
5031 괜찮습니다/은파 오애숙 2020-11-30 20  
5030 QT 오애숙 2021-01-03 20  
5029 QT [2] 오애숙 2021-01-06 2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4
어제 조회수:
83
전체 조회수:
3,122,996

오늘 방문수:
52
어제 방문수:
65
전체 방문수:
997,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