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8 |
시
철 잃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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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6 |
1268 |
2 |
1287 |
시
기도의 단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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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268 |
1 |
1286 |
시
아직 할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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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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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시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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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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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시
해결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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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4 |
1271 |
1 |
1283 |
시
추억의 그 거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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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1 |
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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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
시
내게 생명 있어(시) 17/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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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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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
시
발렌타인스 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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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1274 |
1 |
1280 |
시
이 아침에 (12) 나 됨을 선서하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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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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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
시
글쓰기 시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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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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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
시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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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4 |
1275 |
2 |
1277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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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5 |
1275 |
1 |
1276 |
시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추억의 길목에서)(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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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276 |
1 |
1275 |
시
밤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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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5 |
1277 |
1 |
1274 |
시
사랑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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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6 |
1277 |
2 |
1273 |
시
차원 높은 평강
|
오애숙 |
2016-03-23 |
1277 |
1 |
1272 |
시
어느 봄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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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3 |
1278 |
1 |
1271 |
시
사위어간 사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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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1279 |
1 |
1270 |
시
감투 속에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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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1280 |
2 |
1269 |
시
가을날의 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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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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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날에 부처
은파
어린 시절 기억 넘어 양지바른 *자드락에
내 어머니 바지런함 아련히 가슴에 핀다
딸은 엄마 닮는데도 닮지 못한 부지런함
그저 생각에만 있어 흐트러진 심연 위로
어머니 날 곧 추워 한 많은 칠흑의 터널
인고의 늪 바라보며 가신 님 그리워하네
가끔 엄마 되어서도 어머니 잊고 사는 삶
'왜 그리 바쁜 건가! 내리사랑이라 그런지'
허기진 몰골 사이사이 흐트러진 심연에
빙점 가르며 엄마의 바지런함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