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88 |
시
시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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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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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7 |
시
봄날의 향그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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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9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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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6 |
시
나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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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30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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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5 |
시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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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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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4 |
시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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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1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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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3 |
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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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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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2 |
시
푸른 향그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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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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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1 |
시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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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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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0 |
시
활기찬 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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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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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9 |
시
시향詩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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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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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8 |
시
안개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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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2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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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7 |
시
중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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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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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6 |
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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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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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5 |
시
사월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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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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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4 |
시
여름창 여는 서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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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3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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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3 |
시
봄 처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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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7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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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2 |
시
이 아침에 (12) 나 됨을 선서하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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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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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1 |
시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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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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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0 |
시
허기진 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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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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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9 |
시
이 아침에(파란물결 출렁이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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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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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로 평안해/은파
언제나 변함없는
수정빛 청아함에
같은 길 걸어가는
아름다운 내 그대
내 곁에 늘 그대가
숨결처럼슬어 있어
늘 푸른 상록수처럼
해맑음 속에서 웃네
때론 태풍처럼 바다
뒤엎어 치고 억수비
천정에서 폭포수로
흘러내려도 평안해
언제나 변함없는
수정빛 청아함에
같은 길 걸어가는
아름다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