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8 |
시
4809---QT
[1]
|
오애숙 |
2021-04-21 |
21 |
|
4887 |
시
QT
[1]
|
오애숙 |
2021-04-21 |
14 |
|
4886 |
시
QT
|
오애숙 |
2021-04-16 |
29 |
|
4885 |
시
QT
[4]
|
오애숙 |
2021-04-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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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 |
시
어느 날/은파
|
오애숙 |
2021-04-16 |
39 |
|
4883 |
시
연시조---제비꽃
[1]
|
오애숙 |
2021-04-16 |
37 |
|
4882 |
시
연시조-백목련/은파--[시마을/시조방]
[2]
|
오애숙 |
2021-04-15 |
29 |
|
4881 |
시
평시조-그댄/은파--[시마을 시조방]
|
오애숙 |
2021-04-15 |
28 |
|
4880 |
시
평시조-4월의 향기-[시마을/시조방]
|
오애숙 |
2021-04-15 |
47 |
|
4879 |
시
QT
|
오애숙 |
2021-04-15 |
17 |
|
4878 |
시
시-- --[[MS]]
[1]
|
오애숙 |
2021-04-14 |
39 |
|
4877 |
시
QT ---열망의 꽃 피우게 하소서/은파
[1]
|
오애숙 |
2021-04-14 |
33 |
|
4876 |
시
QT -
|
오애숙 |
2021-04-14 |
24 |
|
4875 |
시
QT
[2]
|
오애숙 |
2021-04-12 |
40 |
|
4874 |
시
연시조--삶의 길섶에서(설 보내며)/은파--- [[sm]]
|
오애숙 |
2021-04-12 |
24 |
|
4873 |
시
연시조-나의 사랑 그리움아/은파-- [[sm]]
|
오애숙 |
2021-04-12 |
46 |
|
4872 |
시
연시조--2월에 피어나는 희망의 물결/은파--- [[sm]]
|
오애숙 |
2021-04-12 |
42 |
|
4871 |
시
연시조--인생서녘//은파--- [[sm]]
|
오애숙 |
2021-04-12 |
27 |
|
4870 |
시
연시조--자연의 이치속에/은파--- [[sm]]
|
오애숙 |
2021-04-12 |
23 |
|
4869 |
시
연시조--세월의 뒤안 길에/은파---[[sm]]
|
오애숙 |
2021-04-12 |
12 |
|
나 그님 향그러움에 슬어
은파
세상살이 세파에 이리저리
휘둘러 흐르던 여물 목에서
부딪혀 갈라져 가다 허공에
흩날리던 먼지 같은 인생사
나 그님의 향그러움 만난 후
검불에 떨어져 노오란 향기
휘~날리는 민들레 꽃씨처럼
삶의 향기로 아름드리 피어
나 그님의 향기로 살아가리
나 그님 샤론의 향그럼으로
찢기면 찢길수록 진동하는
그 향그러움에 슬은 향기로
은파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
내 입술에 피어나는 꽃물결
넘실 너~엄실 삭막한 들녘
검불 사이사이 슬기 원하네
그 입술로 들판향해 휘날려
검불 속에 아름드리 피리니
그 사랑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