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받기 합당하신 나의 주여/은파


인생사 막장이라고 절망으로 오열 할 때도
두려워 하지 말 것은 절망의 끝엔 반드시 새론 시작
새 창조의 역사 속에 장을 열게 될 수 있다는 것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희망꽃 피우시매

믿음의 주여 온전하신 주 바라보는 가운데
이전에 날 인도하신 주가 험한 준령 만난다해도
성실과 인자하심으로 능하신 주님의 손으로
이끌어 주실 것 믿음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우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사랑 늘 가슴에
새기는 마음 속에 피어나는 여호와의 진실하신 뜻은
예배자로 서야 온전한 자로 설 수 있어 우리의 삶 광야
같은 인생 여정이나 주만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세상 살아가는 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향기
함께 더불어 올려 드리는 예배의 향그러움 통하여
오직 주만 찬양드리는 우리 마음 속 기쁨의 메아리로
서로 찬양하고 화답하는 삶이 될 수 있게 도우소서

할수 없다 좌절하는 순간 능하심으로 인도하사
내 스스로 한계 느끼는 그 지점에 가장 선하신 주의 능력
우리 안에 은혜로 채워주시는 사랑의 향그럼 체험 통하여
알게 아신 주여 늘 삶에 영광의 주 찬양케 하소서

출애굽기 15장 13-21 묵상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948 그 날에 [[MS]] [1] 오애숙 2018-07-04 375  
4947 시조) 열매 [[MS]] [1] 오애숙 2018-07-05 378  
4946 (시조)7월의 푸른 꿈(사진 첨부) --[[MS]] [1] 오애숙 2018-07-05 583  
4945 시조) 산수유 꽃--[[MS]] 오애숙 2018-07-05 601  
4944 시조) 엄마의 희망--[[MS]] [2] 오애숙 2018-07-05 479  
4943 시조)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 [1] 오애숙 2018-07-05 577  
4942 (시조)사색의 바다에서 오애숙 2018-07-06 547  
4941 (시)7월의 선물[시백과,시마을] [1] 오애숙 2018-07-08 336  
4940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8-07-15 202  
4939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오애숙 2018-07-20 227  
4938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오애숙 2018-07-18 191  
4937 시조=동백꽃의 절개 오애숙 2018-07-08 695  
4936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오애숙 2018-07-08 635  
4935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시백과,시마을] [2] 오애숙 2018-07-08 774  
4934 시마을)습관 오애숙 2018-07-09 290  
4933 시조 오애숙 2018-07-19 208  
4932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오애숙 2018-07-12 408  
4931 시조) 올해의 바람 [21] 오애숙 2018-07-12 304  
4930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오애숙 2018-07-12 293  
4929 시 댓글- [아브라카타브라] [2] 오애숙 2018-07-12 30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3
어제 조회수:
83
전체 조회수:
3,122,945

오늘 방문수:
11
어제 방문수:
65
전체 방문수:
997,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