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8 |
시
엘에이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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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65 |
1 |
5107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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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087 |
1 |
5106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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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939 |
1 |
5105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설(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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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4 |
1 |
5104 |
시
눈꽃처럼 피어나는 그 사랑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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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60 |
1 |
5103 |
시
지는 해 속에서/지천명 길섶에서(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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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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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 |
시
아, 조국이여 외 삶의 소리(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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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84 |
1 |
5101 |
시
나르샤하는 소망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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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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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 |
시
촛불 집회 2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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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06 |
1 |
5099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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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005 |
1 |
5098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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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527 |
1 |
5097 |
시
새마음 외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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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936 |
1 |
5096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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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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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5 |
시
환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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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1893 |
1 |
5094 |
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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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1679 |
1 |
5093 |
시
믿음의 닻으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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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2146 |
1 |
5092 |
시
사랑은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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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1888 |
1 |
5091 |
시
바보가 도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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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383 |
1 |
5090 |
시
마음의 빚장 연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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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2906 |
1 |
5089 |
시
일어나라 그 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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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2764 |
1 |
빨간장미
은파 오애숙
화사한 이 아침 햇살로
눈 뜨인 5월의 환희에
곱게 피어나는 향그럼
새벽이슬로 곱게 곱게
단장한 새색시 첫날처럼
붉은 옷에 수줍어하더니
뜰앞에서 활짝 웃으며
벌과 나비와 사랑 속삭여
해맑은 웃음 선사하며
계절의 여왕처럼 어깨 펴
싱그런 아침 달리라고
향기 휘날리며 윙크하네
한 송이 붉은 장미 (초고)
은파 오애숙
붉은 한 송이
장미 향그럼
가득 안은 가슴
요동치고 있는
붉은 물결로 피어난
싱그러운 사랑
화사한 들녘
숨 고르게 쉬며
희망을 노래하네
푸른 꿈
날갯쳐 푸득이는
사랑의 향그럼 속에
은파 오애숙
장미 향그러움
곱게 휘날리는 들판
사이사이에
요동치고 있는
붉은 물결로 피어난
싱그러운 사랑
화사한 삶으로
숨 고르게 스며들며
노래하는 들판
이 아침 눈부심에
날갯쳐 푸득이는 꿈
오월 햇살로 피네
붉은 들장미
은파 오애숙
요동치고 있는
물결에 피어나는
뜨거운 사랑
숨 고르게 쉬며
희망을 노래하네
화사한 들판에
사랑의 향그럼
작열하는 태양광에
용 솟는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