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다사다난했던 올해 동안 시, 수필, 소설 많은 글들 올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많은 좋은 글로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2월 18일 15년
지영선 올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