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방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하시기도 하네.
기도만 열심히 하시는 줄 알았는데
글도 열심히 쓰시네요
글이 너무 심오해
늘 격려와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셔서
마음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예리한 칼날 같이 분석하시는 면이 아주 강합니다
서정적인 면도 있으시고
많이 부럽습니다
모쪼록 다시 펜을 들었으니
날개를 활짝 펼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쓰셔서 많은 사람들이 읽어
마음이 바꿔지고 행동이 바꿔지길 기원할께요.
오, 필승! 소피아 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