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편

조회 수 234 추천 수 0 2019.02.05 18:37:26
강정실 *.175.39.194

시 35편은 찾아 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를 번역한 영문본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영어 번역본의 날짜는 언제였나요? 이유는 이메일을 찾아 보게요.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9.02.07 09:48:30
*.175.56.26

17년 초라 생각됩니다. 

강정실

2019.02.14 12:12:51
*.175.39.194

16년부터 daum.net와 gmail.com을 뒤져도 안 나옵니다. 저가 가지고 있는 두 개의 Seagate를 한 번 더

확인할게요. 여기서도 영문번역을 찾을 수 없으면, 오 시인의 컴퓨터를 수리점에 들고가서 바이러스

먹었다는 것을 고쳐 찾아 내세요.

오애숙

2019.07.02 11:49:40
*.175.56.26

5분의 기적 합곡혈 태충혈 용천혈 중풍 뇌출혈



합곡혈  엄지와 검지 사이


태충혈 발가락 검지 밑으로 쭉 내리면


용천혈 발바닥 검지 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84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 오애숙 2018-12-02 329  
83 복된 감사절(가정 예배) 오애숙 2018-11-22 293  
82 시 (MS) 오애숙 2018-11-13 303  
81 미라비언의 법칙 오애숙 2018-11-13 248  
80 (수필 쓰기 45) [시와 소설, 그리고 수필의 차이점] 오애숙 2018-11-01 436  
79 성시 [1] 오애숙 2018-10-30 217  
78 은영숙 시인께 [2] 오애숙 2018-10-30 177  
77 시 퇴고 시 요령에 관하여[1] [2] 오애숙 2018-10-26 399  
76 [자운영꽃부리] 시 가을밤 퇴고에 관한 댓글 [6] 오애숙 2018-10-26 217  
75 글쓰기 기본 요령 [2] 오애숙 2018-10-19 234  
74 [시마을] 작품 선정 인사 [1] 오애숙 2018-10-18 239  
73 회장님 원고 보냅니다(가을밤1) [3] 오애숙 2018-10-10 247  
72 [성시] 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1] 오애숙 2018-10-08 171  
71 이금자 시인 오애숙 2018-10-03 251  
70 정연복 시인 오애숙 2018-09-24 270  
69 박가월 시인 오애숙 2018-09-22 259  
68 시 쓰는 요령 [상상력과 퇴고의 함수관계] 오애숙 2018-09-16 199  
67 [자운영 꽃부리] [1] 오애숙 2018-09-16 217  
66 詩를 쉽게 쓰는 요령 오애숙 2018-09-16 218  
65 아리랑”의 의미를 아시나요? 오애숙 2018-09-12 19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8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48

오늘 방문수:
7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