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일

조회 수 63 추천 수 0 2021.05.02 23:04:15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5-03 14:43

[푸른 잎 사이에 꼭꼭 몸을 숨긴 채
툭툭 눈물만 떨구고 있다.]


사노라면 희로애락의
물결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의 애환 가끔
이역만리 타향살이
휘도라서면 느낀는
감정에 들곤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은파 믿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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