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 |
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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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2644 |
1 |
1307 |
시
야생화(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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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965 |
1 |
1306 |
시
계절의 반란에도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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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1806 |
1 |
1305 |
시
가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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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243 |
1 |
1304 |
시
살랑이는 봄햇살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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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21257 |
1 |
1303 |
시
푯대향한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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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7 |
2250 |
1 |
1302 |
시
은파의 메아리 23(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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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7 |
2209 |
1 |
1301 |
시
시)----여울진 오월의 장 뒤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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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5303 |
1 |
1300 |
시
시)---꽃 물결 가슴에 흩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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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305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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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그님 향그럼에 슬어(시백과 등록 번호131798(시) 17/5/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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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4166 |
1 |
1298 |
시
* 꽃향기에 슬어 (시등록 131793 :17/5/25)
[2]
|
오애숙 |
2017-05-24 |
3070 |
1 |
1297 |
시
*삶의 향기롬 마음에 슬어 (시등록17-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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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51 |
1 |
1296 |
시
시)---안개 걷힌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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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955 |
1 |
1295 |
시
시)--내 그댈 진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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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82 |
1 |
1294 |
시
나 그대로 평안해(P) 17/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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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3359 |
1 |
1293 |
시
*벚꽃 나무 우듬지에 슬어(시 등록 : 공지 131794)[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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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542 |
1 |
1292 |
시
은파의 메아리 22
|
오애숙 |
2017-05-23 |
1829 |
1 |
1291 |
시
은파의 메아리 21
|
오애숙 |
2017-05-23 |
3470 |
1 |
1290 |
시
시)삶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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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347 |
1 |
1289 |
시
시)시인의 삶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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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071 |
1 |
나 그님 향그러움에 슬어
은파
세상살이 세파에 이리저리
휘둘러 흐르던 여물 목에서
부딪혀 갈라져 가다 허공에
흩날리던 먼지 같은 인생사
나 그님의 향그러움 만난 후
검불에 떨어져 노오란 향기
휘~날리는 민들레 꽃씨처럼
삶의 향기로 아름드리 피어
나 그님의 향기로 살아가리
나 그님 샤론의 향그럼으로
찢기면 찢길수록 진동하는
그 향그러움에 슬은 향기로
은파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
내 입술에 피어나는 꽃물결
넘실 너~엄실 삭막한 들녘
검불 사이사이 슬기 원하네
그 입술로 들판향해 휘날려
검불 속에 아름드리 피리니
그 사랑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