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8 |
시
사월의 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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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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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7 |
시
4809---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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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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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 |
시
[연시조]--삼일절/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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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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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 |
시
QT-위기를 대처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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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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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4 |
시
연시조---생명의 빛 너울 쓰고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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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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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 |
시
5월 길섶 가로수 바라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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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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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 |
시
5월의 들녘에서--싱그런 봄날의 아름다움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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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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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
시
5월 들녘에서---자녀를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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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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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
시
목련꽃 지는 날/연시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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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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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9 |
시
5월의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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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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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
시
5월의 해변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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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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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
시
인생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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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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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6 |
시
5월의 들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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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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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
시
찔레꽃 핀 들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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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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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
시
달맞이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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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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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 |
시
연시조/삶이 왜 전쟁터가 되었는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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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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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
시
시---그리움/문득 그녀가 보고싶다/은파---시백과 --댓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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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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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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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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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 |
시
6월의 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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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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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9 |
시
칸나 필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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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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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홈에 들어와서 장문의 글을 써 주셨네요. 저도 옛날엔 수필도 써서 동인지도 두권 낸적이 있습니다.
그 동인지가 금년에 20회째로 한국에서 책이 왔더라구요. 무엇이던지 본인에게 맞는 글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필이면 수필. 시면 시를 쓰시는것이 올다고 생각해 저는 시로 작정하고 시만 쓰고 있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셔서 읽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