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8 |
시
시조===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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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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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7 |
시
시조 --나도 이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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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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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 |
시
시조--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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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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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 |
시
시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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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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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4 |
시
시 조 -- 그리움, 사랑으로 피어나던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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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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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 |
시
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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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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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 |
시
생각에 물꼬 트는 순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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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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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
시
시조(참미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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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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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
시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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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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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9 |
시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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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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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
시
청지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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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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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
시
삶의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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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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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6 |
시
문향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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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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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
시
누이 좋고 매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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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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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
시
시조) 칠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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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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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 |
시
사색의 날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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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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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
시
SM 정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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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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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 |
시
SM 정이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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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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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 |
시
SM 여름의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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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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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9 |
시
삶의 의식 속 중요한 것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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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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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홈에 들어와서 장문의 글을 써 주셨네요. 저도 옛날엔 수필도 써서 동인지도 두권 낸적이 있습니다.
그 동인지가 금년에 20회째로 한국에서 책이 왔더라구요. 무엇이던지 본인에게 맞는 글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필이면 수필. 시면 시를 쓰시는것이 올다고 생각해 저는 시로 작정하고 시만 쓰고 있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셔서 읽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