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유 관 순(첨부)
시
조회 수
1327
추천 수
2
2016.02.28 07:41:41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1720
추천하기
시-
유 관 순
은파 오 애 숙
톡 하고 건드리면
날아갈 것 같은 소녀
물 맷돌 하나로
골리앗 이겨낸 다윗이
모판 되었을까
힘의 근원 어디서 나와
민중을 하나로 결속시켰나
금식하여 목숨 걸고
나라 구했던 에스더가
모판 되었나
바람 앞에 풍전등화
무색게 했던 견고한 심지
요동치 않았던 큰 믿음에
제 한몸 태워
한겨레의
영원한 등불 되었다네
아하
그러고 보니
하나님 믿는 믿음이
민족 구하였고
나라 구한 것일세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68
시
예전엔 미처 몰랐네
오애숙
2016-08-24
1339
1
4967
시
생그러운 봄 향기에
[1]
오애숙
2016-03-07
1338
1
4966
시
절대자의 눈이 집어내는 순간
오애숙
2016-01-25
1337
1
4965
시
삶의 목표(시)
오애숙
2016-05-24
1337
4964
시
Father's day(시)
[2]
오애숙
2016-06-20
1337
4963
시
소망의 날개로
[1]
오애숙
2016-07-11
1332
1
4962
시
힐링
오애숙
2016-08-12
1331
1
4961
시
늦가을 날의 단상/ 청솔가지 푸른물결로
[3]
오애숙
2017-10-21
1331
4960
시
휘파람 부는 밤(시)
오애숙
2016-07-27
1330
4959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파도
오애숙
2015-08-29
1328
4
»
시
유 관 순(첨부)
오애숙
2016-02-28
1327
2
4957
시
황혼 녘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오애숙
2016-02-26
1326
2
4956
시
모순투성인 자
오애숙
2016-01-24
1325
2
4955
시
칠월의 향그러움
오애숙
2016-07-02
1325
4954
시
제대로 산다는 것
오애숙
2016-07-19
1325
4953
시
꽃봉오리
오애숙
2016-04-02
1323
1
4952
시
현실의 시학(시)
[1]
오애숙
2016-05-10
1323
4951
시
꽃샘바람,
오애숙
2016-02-28
1322
1
4950
시
천 년이 흘러도
[1]
오애숙
2016-01-05
1322
3
4949
시
발렌타인스 데이
[1]
오애숙
2016-02-15
1322
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69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30
오늘 방문수:
58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98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