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226 추천 수 0 2019.02.05 21:44:59
예전에 사료 회사에 견학 간적 입습니다.
그곳에 있는 돼지들 한 칸에 한 마리씩
돼지가 사육 되고 있었던 기억 수도 꼭지
입에 대면 물이 나오고 입을 떼면 물이
멈춰 신기 했던 시스템에 좀 놀라웠었지요.

새끼 돼지 참 귀여운데 저는 돼지 고기랑
친하지 않고 햄도 안먹고 냉장고 안에는
두가지 고기가 있지요 소고기와 돼지고지
소고기는 제가 먹고 돼지 고기는 다른 사람
들이 먹었던 기억이랍니다. 지금은 아예
돼지고기는 산적이 없을 정도로 돼지와는
친하지 않으나 추운 지방에 사는 분들은
돼지 껍질을 꼭 섭취해야 겨울을 이길 수
있다고 하니 전 따뜻한 곳에 살기 때문에
그래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해 계획하시는 그모든 것 열매 맺으시길 기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44 ms [9] 오애숙 2019-02-14 287  
243 책벌레정민기 님께 댓글 [1] 오애숙 2018-07-24 283  
242 서피랑 오애숙 2018-08-08 282  
241 4 [1] 오애숙 2018-07-21 278  
240 tl 오애숙 2018-12-03 276  
239 담쟁이 넝쿨 오애숙 2020-05-21 273  
238 바람의 종류 오애숙 2019-01-15 272  
237 정연복 시인 오애숙 2018-09-24 270  
236 tl 오애숙 2018-12-03 269  
235 불쌍한 인생의 행동--덫 [1] 오애숙 2022-03-27 269  
234 ms [8] 오애숙 2019-02-17 267  
233 박가월 시인 오애숙 2018-09-22 259  
232 소설로 첨부할 내용 [3] 오애숙 2022-03-27 257  
231 심재천 시인 오애숙 2018-08-14 256  
230 창문바람 오애숙 2018-08-08 256  
229 내가 좋아 하는 것 오애숙 2018-12-02 253  
228 이금자 시인 오애숙 2018-10-03 251  
227 미라비언의 법칙 오애숙 2018-11-13 248  
226 회장님 원고 보냅니다(가을밤1) [3] 오애숙 2018-10-10 247  
225 nahee 사이트 [1] 미추홀777 2022-03-24 24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2
어제 조회수:
83
전체 조회수:
3,122,964

오늘 방문수:
25
어제 방문수:
65
전체 방문수:
997,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