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조회 수 1257 추천 수 2 2015.05.15 07:39:30

인연의 한 자락 끈이 필연 된 듯

문인협회 부회장님으로

한 해 동안 수고하시게 되어 축하합니다.

 

님이 계셔 마음이 든든함은

문인 모두가 동감하기에

한 해 동안 감사가 믿음의 날개로 날갯짓합니다.

 

염려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하겠기에

임원 단이 자주 만나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함은 솔선수범으로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시는 회장님이 계시고

백그라운드로 님이 계시기에 여유로움이 살포시 가슴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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