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
순 우리말 알기/눈에 관한 속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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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6 |
12367 |
1 |
323 |
천연 항암 3대 주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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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8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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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옛 추억 속으로(이금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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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3631 |
2 |
321 |
무의식이 돛을 달고 항해 할 때 (배원주 수필가님께 보낸 전자우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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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3561 |
2 |
320 |
은파 선생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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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15-12-26 |
2744 |
1 |
319 |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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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08 |
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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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소통의 장 (나의 소원 /시인이동식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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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2633 |
1 |
317 |
소통의 시간- 시인과의 만남 ( 이동식 시인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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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4 |
2614 |
1 |
316 |
오애숙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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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
2016-06-14 |
2483 |
1 |
315 |
정용진 시인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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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2340 |
2 |
314 |
나의 사랑, 내 친구야(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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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30 |
2327 |
2 |
313 |
마음心地에 피운 환희의 들꽃(이신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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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23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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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상--[천국 가는 비용은 얼마/김신웅] -------- 감상평/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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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2 |
2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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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소통의 장 /삶이란/ 이동식 시인편/ C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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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2 |
2240 |
1 |
310 |
오, 필승! 소피아 전도사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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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2014-12-17 |
2205 |
4 |
309 |
강정애 수필가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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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2164 |
1 |
308 |
그리움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시인 정세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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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11 |
2160 |
1 |
307 |
안녕하세요. 신 시인님, 엘에이엔 거리마다 진홍빛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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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148 |
2 |
306 |
얼음장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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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2117 |
1 |
305 |
꽃이 핀다 /문태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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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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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개할 때면/은파
긴동면의 잠에서 깨어나 봄햇살 비췰 때 함초로히
꽃망울 토독 터트리며 웃음짓는 벚꽃 행렬의 미소
물끄러미 한참 들여다본 그녀의 모습에 피어나는
그리움은 무얼 의미하나 옛사랑이 그리운 것인가
눈가 슬픈 미소 띠고있어 그 옛날 벚꽃이 만개하고
꽃이 질 때면 벚꽃비 내려 강물이 보이지 않던 기억
영국서는 결혼 할수있나 연애점 보며 벚꽃 함께 먹는
풍속 있어 순결한 처녀를 상징하매 새삼 달리 보이나
눈가 슬픈 미소 띠던 여인은 한 때 사랑하던 이 그리워
가슴의 멍울 안고 옛 추억을 되새김질 하고 있는 걸까
오늘 따라서 벚꽃 만개할 때 늘 실과 바늘이던 그애와
가로수 거리를 걷던 길이 아름답게 휘날려 오고있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벚꽃거리가 쓸쓸한 거리가
되려는가 축제를 개최하지 않는다니 헛웃음만 나온다
먼 발치에서라도 보고자 하면 뭔들 못하리 사람심리
막으면 더 보고 싶어 사회적 거리 두기 상관치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