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한가운 데서=힐링

시 조회 수 291 추천 수 0 2018.06.26 15:17:50
오애숙 *.175.56.26

가끔 넘실 거리는 파도물결 보며

파아란 물결 출렁이는 바닷가에서

희망의 찬가 힘차게 불러 봅니다


예전에는 꿈에도 꿀수 없던 일로

지금은 마음대로 바다가 그리우면

원근 각처 바다로 달려 갈수 있어


신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선물

자연 통한 지혜 무궁무진하기에

자신의 최상의 것으로 만들고자


오늘도 생의 바다 생각하는 맘

거친 세파의 물결속에 최선 다해

힘차게 헤쳐나가리라 다짐하며


바닷가 상쾌한 기분에 힐링하여

파도의 희망참에 소망물결속에서

신나게 희망의 찬가 불러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208 시 시) 접시꽃(SM) 오애숙 2018-07-20 196  
2207 시 시) 칠월의 바닷가에서 [1] 오애숙 2018-07-20 271  
2206 시 시) 7월의 선물 [1] 오애숙 2018-07-20 223  
2205 수필 7월 길섶에 피어나는 추억의 향기 [1] 오애숙 2018-07-20 271  
2204 시 ==시)월드컵 축구대표단에 부처(S) 오애숙 2018-07-20 173  
2203 시 시)설렘으로 주인공이 되고 싶은 날[시창] 오애숙 2018-07-20 317  
2202 시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오애숙 2018-07-20 227  
2201 시 시조 오애숙 2018-07-19 208  
2200 시 시조 수감과 늪지대의 차이점 오애숙 2018-07-19 192  
2199 시 시조 (MS) 오애숙 2018-07-19 210  
2198 시 시조-- 의미부여 ( MS) 오애숙 2018-07-19 136  
2197 시 시조---7월의 무릎기도 ( MS) 오애숙 2018-07-19 229  
2196 시 시조-- 칠월의 기도 (MS) 오애숙 2018-07-19 230  
2195 시 시조-- -(SM) 오애숙 2018-07-19 126  
2194 시 시조 [1] 오애숙 2018-07-19 158  
2193 시 심판날 (SM) 오애숙 2018-07-19 172  
2192 시 제 아무리 뜨겁게 달궈도 오애숙 2018-07-19 141  
2191 시 시) 내 그대에게/희망의 메아리 [1] 오애숙 2018-07-19 125  
2190 시 시조--- 직진 오애숙 2018-07-19 93  
2189 시 시조--태양식 사랑 오애숙 2018-07-19 20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6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15

오늘 방문수:
50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