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의 고백

조회 수 188 추천 수 0 2018.07.16 22:39:36
청기기의 고백/은파 오애숙


날마다 가꾸고서
물 주고 기뻐함은

그분의 고귀한 뜻
피어난 향그러움

이 세상 
어느 것 하나
하찮은 것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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