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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희망의 샘
삶에 지치고 황사 이는
들녘에 있다고 해도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물줄기도 박차고 힘차게
올라갈 수 있는 것이라
시인에겐 예지력있어
글을 분석 할 수 있으므로
신탁의 미래 열 수 있고
타인에게 영향력 주며
자신에게도 힐링 할 수 있어
진실로 멋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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