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8 |
시
시작노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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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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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시
시작노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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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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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
시
미완의 교향곡 위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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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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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
시
큐티: 부족함에 항복케 하신 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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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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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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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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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시
큐티: 마귀를 대적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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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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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
시
시 --지는 해 바라보며/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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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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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
시
시---새마음--새벽별 따라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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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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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시
큐티: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공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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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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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
시
민들레 홀씨의 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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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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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시
시인의 정원--언어의 빛/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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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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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시
밝아오는 새아침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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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3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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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시
시간의 굴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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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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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시
그대 향그럼 가슴에 슬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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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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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시
내가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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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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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시
새아침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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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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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시
시 ---여자가 남자를 사랑 할 때(이미지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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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3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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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
시
빛의 환희/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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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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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시
겨울이야기-어머니와 황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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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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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
시
새마음---우리 웃어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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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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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난 아직 그대의 얼굴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요 그저 이름 만이
내 가슴에서 뱅뱅 돌고 있기에
산악인이 "야호"소리 외칠 때
부메랑 된 소리 같이 다가오나
모든 게 서툴게 느껴집니다요
허나 살폿한 그리움 미소하며
봄날의 향그럼처럼 다가와서
벗꽃나무의 꽃비 흩날림처럼
가슴으로 적셔 내리고 있기에
난 아직 그대의 나이도 모르고
어디서 사는지도 전혀 몰라요
그대가 무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 중에 상 바보이나 그래도
이름은 알고있어 다행이기에
닉네임 봄날의 향기로 붙이며
화사한 봄의 향그럼 휘날리길
조용히 기도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낚시꾼이 물고를 만나듯
본격적으로 푸른 희망 품고서
화사한 봄날 속에 봄 나드리로
희망꽃 피우며 행복 찾는 모습
가슴으로 느껴져 빛바랜 심연에
봄의 햇살사이에 피는 윤슬처럼
눈부신 설레임으로 일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