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숙 시인

회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올해는 여름호와 겨울호가

발행되어 뜻 깊은 해라 싶습니다.

며칠 전 새벽 3시라고 하시면서

인쇄 들어 간다고 카톡 왔던 기억입니다

회장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파 올림

늦가을의 끝자락 부여잡고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게 될

아름다운 만남의 향연 속에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문향의 일년 결산 만끽하게 될

만남의 장 기대로 흐뭇합니다

여러 문우 님의 작품들

한자리에 모여 즐감한다는 것

얼마나 기쁘고 생명참 인가요

삶 속에 만끽한다는 건

행복을 누리는 것이기에 화목한

분위기로 서로 격려하는 자리!!

공유하는 귀한 자리가 되어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면

이시길 기원합니다

표지도 멋있고 수록된 작품들 기대가 됩니다.

회장님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장님 !!   책 표지 색갈이  활기차고 아름답습니다.

이 그림들을 보니  먼 옛날 조상님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기록을 남기고자 애쓰쎴던 그 분들의 그림들...

회장님의 손끝으로 우리들의   글들이  아름다운 날개 달고

2017년 가을 하늘을 훨훨 날아다닐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얼굴이라 하는  한미문단이 년간에서 2017년도  여름호. 겨울호 출간은 미주지역 문단에서 혁신이라 하겠습니다. 이제 곧 년 4권 계간지 출간에 희망이 보입니다. 회장님께서 불철주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미문단 겨울호는 한미문단에 영광이요 혁신입니다 .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축제의

잔을 들어 축하합시다. 열정으로 겨울호 좋은책 만들기에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임문자입니다.

여러 회원들 직접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미주지회가 열정을 가지고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하십니다.

같은 회원으로 덕만 보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