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8 |
시
시)삶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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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347 |
1 |
5987 |
시
백목련 2(시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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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3347 |
1 |
5986 |
시
외면하고 싶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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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339 |
1 |
5985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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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338 |
1 |
5984 |
시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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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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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3 |
시
행복이란(시백과 등록16/5/30) 은파의 메아리 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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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3331 |
1 |
5982 |
시
사랑으로 담금질하기 위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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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3 |
3329 |
4 |
5981 |
시
진리 안에서 자유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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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30 |
3328 |
1 |
5980 |
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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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0 |
3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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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9 |
시
그님 동행에(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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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6 |
3320 |
1 |
5978 |
시
나르샤하는 소망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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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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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7 |
시
칠월의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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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7 |
3315 |
1 |
5976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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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8 |
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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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
시
촛불 집회 2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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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306 |
1 |
5974 |
시
옛 그림자 부메랑 되는 유월(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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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5 |
3303 |
1 |
5973 |
시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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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297 |
1 |
5972 |
시
당신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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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2 |
3297 |
1 |
5971 |
시
삶의 끝자락에서 나부끼는 공허/팔랑개비(바람개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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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3297 |
4 |
5970 |
시
때론(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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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5 |
3291 |
1 |
5969 |
시
문제의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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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6 |
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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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노트:
이민 초기 한여름에 빅베어에 갔습니다.
두 시간 이상을 지루하게 차로 달렸던 기억입니다 .
하지만 어느 순간 너무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뇌리에 남은 기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에머란드빛 하늘과 흰 구름 사이에
갈맷빛 무성한 잎이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한 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듯 신기했던
아주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곳은 호수였습니다.
그곳에서 정오 한때를 여유롭게 보냈던 기억입니다.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가슴이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