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8 |
시
--시--발명가의 꿈(퇴고)--영상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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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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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7 |
시
세월의 강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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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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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6 |
시
--시--천년의 사랑으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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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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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5 |
시
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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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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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
시
춘삼월, 봄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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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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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3 |
시
봄과 여름 사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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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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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2 |
시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영상시화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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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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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1 |
시
--시--봄이 오는 소리에- 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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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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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0 |
시
--시--초원의 봄/영상시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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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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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9 |
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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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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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8 |
시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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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4 |
1 |
5977 |
시
鴛鴦夫婦(원앙부부)/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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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88 |
1 |
5976 |
시
--시--삼일절, 가슴에 무궁화 활짝 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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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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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
시
춘삼월---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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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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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
시
--시--봄의 향기--영상 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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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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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3 |
시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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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140 |
1 |
5972 |
시
동창이 밝았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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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44 |
1 |
5971 |
시
6월 창 열며/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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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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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 |
시
봄과 여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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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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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 |
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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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6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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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노트:
이민 초기 한여름에 빅베어에 갔습니다.
두 시간 이상을 지루하게 차로 달렸던 기억입니다 .
하지만 어느 순간 너무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뇌리에 남은 기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에머란드빛 하늘과 흰 구름 사이에
갈맷빛 무성한 잎이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한 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듯 신기했던
아주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곳은 호수였습니다.
그곳에서 정오 한때를 여유롭게 보냈던 기억입니다.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가슴이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