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68 |
시
[[시조]] 한여름 밤의 추억/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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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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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
시
[[시조]]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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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5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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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6 |
시
(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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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5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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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5 |
시
비행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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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5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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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4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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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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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3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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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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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2 |
시
시)가을에 만난 그대(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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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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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1 |
시
임마누엘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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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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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 |
시
시)가을 서정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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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2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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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9 |
시
9월의 길섶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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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3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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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8 |
시
구월의 길섶에서/오늘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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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3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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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7 |
시
어린시절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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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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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6 |
시
사루비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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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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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 |
시
QT 출 29:10-37---[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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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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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4 |
시
시인의 시학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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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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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 |
시
시인의 시학 (MS)----삶이 역동적일 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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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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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 |
시
시인의 시학 (MS)-----로뎅이 되어 보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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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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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 |
시
시인의 시학 (MS)----고독 밀려 올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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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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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
시
시인의 시학 (MS)---검은 그림자 집어 삼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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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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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9 |
시
시 (MS) -------여름철 삼복더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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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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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위스콘신주에서 오신 홍마가 시인을 만날 때
거울이 들어있는 이쑤시게의 전도물을 보면서,
'나눔의 손 펼칠 때'의 오 선생님의 마음 그대로를 잘 보았습니다.
좋은 봄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