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ms)

조회 수 546 추천 수 0 2017.12.24 13:17:49

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 

                                                                                      은파 오애숙

칠흑 같은 이 어두운 세상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험한 세파 속에 등댓빛 되어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 사랑 

그 사랑에 평강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높여 할렐루야로 찬양 
존귀 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 
창세로 이어지는 이 밤 주 찬양 

오직 주님을 오직 주님 만을 
두 손 높여 할렐루야 찬양해요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하신 밤 
만세 전 약속한 거룩한 이 밤을


Image result for 크리스마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시)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ms) 오애숙 2017-12-24 546  
1647 (시)사랑은 눈송이 같은 것(퇴) [1] 오애숙 2017-12-24 812  
1646 : 사랑의 불씨 하나 있다면 오애숙 2017-12-24 556  
1645 작은 사랑의 불씨 하나로 오애숙 2017-12-24 592  
1644 내가 진정 나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오애숙 2017-12-24 504  
1643 크리스마스 [1] 오애숙 2017-12-24 2976  
1642 성탄 음악회에서 오애숙 2017-12-24 550  
1641 함박눈이 내릴 때면 오애숙 2017-12-24 1572  
1640 머언 훗날 오늘이 아름다움 되고파 오애숙 2017-12-24 509  
1639 어린 시절의 단상(크리스마스 이부 문화) 오애숙 2017-12-24 632  
1638 12월의 어느 날(시) 오애숙 2017-12-19 744  
1637 · : 스므살 첫눈이 오면(시) 오애숙 2017-12-19 743  
1636 겨울날의 단상(시) 오애숙 2017-12-19 561  
1635 첫눈 오애숙 2017-12-18 517  
1634 추억 찾기(시) [1] 오애숙 2017-12-17 586  
1633 십이월이 되면 [1] 오애숙 2017-12-17 567  
1632 사랑은 눈송이 같아요(시) 오애숙 2017-12-17 650  
1631 눈이 내리네 [1] 오애숙 2017-12-17 751  
1630 세월의 강 줄기 바라보며 오애숙 2017-12-17 484  
1629 씨앗 오애숙 2017-12-16 63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5
어제 조회수:
401
전체 조회수:
3,138,313

오늘 방문수:
33
어제 방문수:
164
전체 방문수:
1,005,705